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하리 마사시 (문단 편집) === 트러블 메이커 === [[파일:external/www.court-records.net/OA%20-%20Larry.jpg|width=300]] >[[나루호도 류이치]]의 오랜 친구로, 트러블 메이커 같은 존재. >사건의 뒤에는 늘 야하리'라고 불리고 다닌다. > >- [[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]]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설명. '''사건의 뒤에는 역시나 야하리'''[* 일본어로는 얏빠리 야하리. 북미판에서는 "When something smells, it's usually the Butz." 해석하면 "뭔가 수상한 곳에는 보통 버츠(Butz)가 있다". something smells는 문자 그대로 '냄새가 난다' 외에도 '뭔가 수상한 게 있다'는 의미가 있고, 버츠(Butz)와 엉덩이(butts)는 발음이 같다. 즉 [[방귀|냄새가 나면]] 보통 엉덩이가 있다. 프랑스판에서는 "quand Paul Defès arrive, tout part à la dérive" (폴 드페스가 나타나면 배가 산으로 간다)라는 대사가 되었다.]라고 불릴 만큼 재수 없게 여러 가지 사건에 말려드는 '''슈퍼 트러블 메이커'''이다. 연인이었던 [[타카비 미카]]가 [[야마노 호시오|빈집털이]]에게 살해되었을 때 범인으로 지목당했으며, 자기가 만든 물건이 두 번이나 흉기로 이용되었고, 별 생각 없이 한 일이 문제가 되어 사건이 넓어지는 등 별 괴상한 사건에 자주 휘말린다. 심지어 흥분도 자주 하고 모든 일을 즉흥적으로 행동하고 대충대충 처리하는 성격이어서 야하리가 등장할 때마다 '''사건이 절대로 상식적인 선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'''.[* 당장 야하리가 나온 에피소드에서 비교적 진지했던 [[첫번째 역전|이때]]를 제외하면 사람이 난 것만 해도 [[도둑맞은 역전|두]] [[화려한 역전|번]]인데다 심지어 [[화려한 역전|한 번]]은 본인이 직접 목격했다.] 그래서인지 나루호도나 미츠루기는 야하리가 사건에 등장할 때마다 불안해하지만 악의는 없으며 본질은 착한 사람이다. 그저 운이 없을 뿐. 결정적인 증언을 통해서 나루호도를 여러 번 돕는 등 상당히 많은 도움을 준다. 그러나 좀 더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완전 구제불능인데 작중 일부 살인사건은 이 녀석이 간접적인 원인 제공을 한 경우도 부지기수다. [[첫 번째 역전]]에서는 [[타카비 미카|여자친구]] 집에 갔다가 문을 제대로 안 잠그고 가는 바람에 강도가 들었다는 의혹이 있고 [[도둑맞은 역전]]에서는 경비업체 당직이었음에도 근무시간에 여자친구를 만나러 간 사이에 [[부스지마 쿠로베|자기 고용주]]가 살해당했다. 그리고 [[화려한 역전]]에서는 스승인 [[텐류사이 에리스]]가 사망했음에도 슬퍼하기는커녕 그 와중에 [[하자쿠라인 아야메|아야메]]의 마음을 사로잡을 궁리나 한다. 그렇지만 별당 마당에 떨어져 있는 당주 부적을 울어대면서 경관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가져가려고 했다는 걸 보면 스승에 대한 존경과 슬픔은 남아있는 듯. 그래도 사건에 자주 휘말리는 것과는 별개로 본인이 용의자로 지목되어 재판을 받은 것은 딱 한 번 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